경기도민회와 경기도민회장학회가 경기 남서부 지역 시군민회장들을 초청해 장학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경기도민회장학회는 3월 24일 오전 11시 안양 농협 회의실에서 ‘경기 남서부권 시군민회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장학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용태 경기도민회 회장을 비롯해 박학규 상임부회장, 김경길 안양시민회 회장, 신현태수원시민회 회장, 박신원 오산시민회 회장, 이윤서 시흥시민회 회장 등 경기 남서부 지역 주요 인사와 시군민회 사무국장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도민회와 시군민회 간 협력 체계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장학 혜택의 실질적 확대와 지원 대상 발굴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행사에서는 ‘경기 미래 천사 장학사업’ 추진위원 위촉식과 공동 추진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각 지역 시군민회장은 추진위원으로 위촉돼 장학재단과 협력해 장학금 지원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2026년 주요 장학사업 및 자선 행사 계획도 공유됐다. 경기도민자녀 등록금 지원 사업은 오는 6월 2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해 7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민회원 가족 장학금은 성적 우수 학생을 선발해 총 1,600만 원 규모의 생활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제3회 경기도민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는 6월 11일 선추리21CC에서 개최되며, 장학기금 마련과 도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유용태 회장은 “경기 남서부 지역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은 데 의미가 크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남서부 시군민회장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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