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주민등록증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전북자치도는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주민등록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받는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신청자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현장에서 QR코드 인증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는 방식이며, 두 번째는 발급비 1만 원을 부담하고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새로 교체한 후 전용 모바일 앱과 연동하는 유료 방식이다.
디지털 주민등록증은 신분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안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발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