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하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새빛감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단지는 오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주민 참여도를 평가해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아파트 단지를 500세대 이상(1그룹)과 500세대 미만(2그룹)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진다.
평가 항목은 △전기 사용량 감축률 △상수도 사용량 감축률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주민 참여도 △탄소중립 포인트제(에너지) 주민 참여도 등이다. 특히,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앱 가입자 100명당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수원시는 그룹별로 최우수 1곳, 우수 2곳 등 총 6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단지(2곳)에는 각 350만 원의 상금과 탄소중립 실천 인증 현판이 주어지며, 우수 단지(4곳)에는 각 150만 원의 상금과 현판이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수원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고문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새빛감탄 경진대회가 공동체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단지가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과 주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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