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재외동포청 청장은 오는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7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애틀랜타를 방문해 행사장 시설과 운영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그는 전시 및 컨벤션 센터, 숙박 시설 등을 둘러본 후, 동포 경제인들과 만나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동포사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 청장은 “이번 대회는 기존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한층 발전시켜 ‘한상 경제권’ 구축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계 각지의 한인 경제인들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청장은 재외선거에 대한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면서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 함양과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동포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경제 협력의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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