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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수원특례시 미래 청사진 공개

경기도가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하며, 인구 128만 명 규모의 수원특례시 발전 구상이 공개됐다.

도시기본계획은 수원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종합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과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인구 128만 명 목표 설정 2040년 수원의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노후 계획도시 정비, 통계청 인구추계를 반영해 128만 명으로 설정됐다. 현재 수원시 인구는 119만 3005명으로, 15년 뒤 약 8만 7000명이 증가할 전망이다.

토지이용계획 확정 수원시 전체 행정구역(121.09㎢) 중 5.711㎢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56.835㎢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58.544㎢는 보전용지로 구분하는 토지이용계획이 확정됐다.

공간구조 개편 및 생활권 구분 기존 1도심 5부도심 1지역중심에서 1도심 5부도심 체제로 개편된다. 생활권은 △북수원 △서수원 △남수원 △광교 △화성 △영통 총 6개 권역으로 구분되며, 각 권역은 문화복합 콘텐츠 공간 조성, 친환경 스마트도시 구현, 첨단자족도시 조성,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의 전략을 포함한다.

교통계획 및 스마트시티 구축 교통계획은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해 도로 및 철도계획을 반영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대중교통 및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가 추진된다. 또한 스마트시티 기반의 교통시스템 구축 계획도 포함됐다.

이번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은 2월 중 수원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도, 경기남부 AI 지식산업 벨트 구축 추진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승인과 함께 경기도가 추진하는 ‘북수원테크노밸리’를 통해 경기 기회타운 및 경기남부 AI 지식산업 벨트를 구축할 것”이라며 “대학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및 인적자원 활용을 통해 수원시의 도시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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