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이 2025시즌을 앞두고 국내외 선수 8명을 새롭게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지난해 WK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지명된 수비수 이수인(고려대)을 비롯해 공격수 김가연(고려대), 황아현(울산과학대)이 수원FC 위민에 합류했다. 2002년생 이수인은 안정적인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수원FC 위민은 이번 신예들의 영입을 통해 팀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세종 스포츠토토에서 활약한 공격수 조미진, 경주한수원 출신 골키퍼 정윤정, 창녕 WFC의 멀티플레이어 윤수정을 영입해 WK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들을 보강했다.
새 외국인 선수도 합류했다. 아이슬란드 여자축구 리그 및 베트남 호치민시티 위민에서 활동한 공격수 메건 칼라한 루트(등록명 메건)는 중앙과 측면을 고루 소화할 수 있으며 빠른 스피드와 1대1 돌파 능력이 강점이다. 브라질 플루미넨시 FC 출신 공격수 밀레냐 바레토 드 올리베이라(등록명 밀레니냐)는 감각적인 드리블과 골 결정력을 갖춰 팀 공격진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은 “젊은 신예 선수부터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까지 균형 있는 영입을 마쳤다”며 “WK리그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다른 팀들의 도전에 맞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FC 위민은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화된 전력으로 WK리그 2연패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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