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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지역화폐 공공배달앱 ‘땡겨요’ 결제 연계 완료

경기도는 27일 설 연휴를 맞아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경기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연계는 기존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외에도 소상공인의 선택 폭을 넓히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또한, ㈜먹깨비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도 2월 내 경기지역화폐 연계를 목표로 결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조치는 지난해 11월 29일 경기도와 신한은행, ㈜먹깨비가 체결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결과로, 민간 배달앱과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배달시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땡겨요’는 2%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가 강점으로 꼽히며, ‘먹깨비’는 1.5%의 수수료로 제주를 포함한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공배달앱으로 알려져 있다.

전은숙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이번 ‘땡겨요’의 경기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공공배달앱 사업이 민간과 협력하는 새로운 협력모델로 확대됐다”며 “먹깨비와의 연계도 조속히 완료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공공배달앱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민간앱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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