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402억 원의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하며, 9년 연속 400억 원 이상의 징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16년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체납액 징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수원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소액 체납자와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적용했다. 30만 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 직원이 직접 연락해 납부를 독려했으며,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수색,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단행했다.
또한, 카카오톡 기반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해 체납자들에게 신속한 안내를 제공하고 납부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 외에도 납세 담보 확보, 대위 등기, 가상자산 압류 등 다양한 법적 수단을 활용해 체납액 회수 효과를 극대화했다.
수원시의 체납액 징수 노력은 단순한 세입 확보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질·고액 체납자들의 자산을 철저히 압류하고, 명단 공개와 출국 금지, 공공기록정보 등록 등 강력한 제재를 통해 체납액을 회수했다”며, “2025년에도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해 ‘10년 연속 체납액 40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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