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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목할 분양 단지, 강남3구·용산구 로또청약 전망

올해 전국적으로 약 14만600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 등 서울 선호지역의 분양단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서초구 방배동의 ‘래미안 원페를라’를 비롯해 ‘잠실 르엘’, ‘래미안 트리니원’,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이른바 로또청약으로 예상되는 단지들이 화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높은 경쟁률 예상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3구와 용산구의 분양단지가 올해 주목할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며, 수요자들에게 높은 차익을 기대하게 한다. 지난해 강남3구 단지의 경우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해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25년 분양 예정 주요 단지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는 이달 유일하게 1000가구 이상 분양되는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482가구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약 22억원으로 추정되며, 인근 시세 대비 최대 5억원의 차익이 예상된다.
반포 최대어로 꼽히는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한강변 입지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로 청약 수요가 집중될 전망이다.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분양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등 수도권 3기 신도시도 주목할 만하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1만6000가구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3기 신도시 분양단지는 무조건 청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강변 재건축 지역의 투자 가치

압구정, 여의도, 한남, 성수 등 한강변 재건축 지역도 주목받고 있다. 이들 지역은 희소가치와 재건축 기대감으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서울 신축 아파트는 핵심지 여부와 관계없이 투자가치가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강남3구와 용산구를 비롯한 주요 분양 단지들은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와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청약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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