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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일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 개최

경기 수원시는 오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수원시 소상공인, 기업인, 공직자, 시의원, 언론인 등이 참석해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민생경제 동향과 지방정부 역할’로, 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주한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본부장이 각각 수원시의 정책 대응과 정책 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 간담회와 경제대책 브리핑을 통해 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소비 심리 위축과 환율 폭등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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