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2025시즌 준비를 위해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광주FC는 3일 오전 10시 태국 코사무이로 출국해 약 20일간 1차 동계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월 23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2월 3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1차 훈련은 따뜻한 코사무이의 기후를 활용해 선수단의 기초 체력과 전술 훈련에 집중한다. 이어지는 2차 오사카 훈련에서는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ACL(아시아 챔피언스리그) 7차전에서 산둥 타이산과 맞붙는 중요한 경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번 동계훈련은 강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주FC는 시즌 첫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확정 짓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정효 감독은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조직력과 체력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며 “지난 시즌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완성도 높은 팀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FC는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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