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가 종교행사 중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3주년 기념대법회’에서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자비의 기도”를 부탁했다.
이에 대해 충북도는 김 지사의 발언 배경에 대해 즉각적인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15일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국가와 민생경제를 위한 책임감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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