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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천 정비사업 준공, 홍수피해 예방 효과 기대”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 15억 원을 들여 추진한 삼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 병점동과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저수호안 정비, 홍수방어벽 설치, 산책로 조성 등 하천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삼미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을 목적으로 올해 3월 착공되어 총 0.7km 구간이 정비되었다. 특히, 저수호안과 홍수방어벽 설치는 지난 7월 일강수량 385.7mm의 국지성 호우에도 마을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기여했다.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제방도로와 산책로 조성도 눈길을 끈다. 경기도는 자연석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시설을 마련하고 하천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번 삼미천 정비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진행된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태풍과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삼미천 정비사업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은 홍수피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보장받게 되었으며, 자연 친화적인 하천 공간이 지역사회의 새로운 쉼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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