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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포공항 리무진버스 8848번, 16개월 만에 운행 재개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던 오산~김포공항 간 공항리무진버스 8848번이 16개월 만에 재개통되었다. 오산시는 20일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개통식을 열고 해당 노선의 운행 재개를 공식 발표했다.

8848번 리무진버스,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대

8848번 리무진버스는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출발해 오산대역 후문, 죽미마을 입구, 병점중심상가(롯데시네마), 예당마을 롯데캐슬(동탄) 등 총 5곳의 정류장을 경유한다. 평일 하루 3회 왕복하며, 소요 시간은 약 90분으로 예상된다.

이번 노선 재개로 오산 시민들은 김포공항까지 동탄이나 수원으로 우회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로 지난해 8월 운행이 중단된 이후, 노선 부활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권재 시장, 적극적 협상으로 개통 성사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7월 KD운송그룹 본사를 직접 방문해 노선 재개를 요청했으며, 협의를 통해 11월 오산~김포공항 시외버스 재정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8848번 리무진버스는 20일 다시 운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개통식에는 이권재 시장, KD운송그룹 관계자,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리무진버스 재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향후 이용 수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증차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시작, 시민 기대 높아

8848번 리무진버스의 재개통은 지역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하며, 공항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운행 재개로 김포공항까지의 이동이 더욱 간편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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