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살 사건을 모티브로 기획됐다가 제작이 중단된 영화에 한국인 청부살인업자를 진범으로 설정한 내용이 담겼다는 보도가 나오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비판했다.
일본 매체 겐다이비즈니스의 9월 15일 보도를 인용한 국내 보도에 따르면, 해당 각본은 한 종교단체가 현직 총리를 암살하기 위해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한다는 허구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야마가미 데쓰야를 모델로 한 인물은 진범을 감추기 위한 대역으로, 실제 총격을 가한 인물은 한국인 청부살인업자로 설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보도
서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은 설정이 한국인에 대한 혐오를 조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인을 사건의 배후 범인으로 묘사해 상업적 이익을 얻으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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