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태회장 “한민족 경제영토 확장에 앞장” 다짐
장보고글로벌재단은 9일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앤리조트에서 ‘제3회 한상 모국기업인 상생파트너십 대회’를 개최하고 ‘제9회 장보고한상 어워드(장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병태 미국 소네트그룹 회장이 장보고 대상을 수상했다.
조병태 회장은 1976년 미국으로 이민 후 모자 생산 기업을 창업,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연간 1억 개 판매와 5억 달러 매출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세계한인무역협회장(1997)과 세계한상대회 대회장(2012)을 역임하며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했다. 수상 소감에서 조 회장은 “장보고 대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민족의 경제 영토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덕룡 이사장, 최경주 최경주재단이사장,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수출상담회와 우수 상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3회 장보고 최경주배 골프대회’가 진행되며, 한상과 모국기업 간의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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