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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협력센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2024 제2차 자문단 회의 개최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9일 서초구 양재동 외교타운에서 열린 ‘2024년도 제2차 자문단 회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2025년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근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8명의 자문위원과 김영근 센터장, 이영근 상근이사 등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24 주요 성과 및 현황 발표

이미경 경영기획실장은 회의에서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보고하며, ▲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2400명 참가 ▲ 재일동포 초등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캠프 운영 ▲ 재외동포 장학사업 및 현지 장학금 지원 ▲ 고려인 및 재중동포 교사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 ▲ 제10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최 ▲ 재외동포 아카이브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영근 센터장은 “센터 설립 후 1년 반 동안 많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과 자문위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2025년에는 더욱 발전적인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년 사업 방향 논의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센터 명칭 변경 및 이전 논의: 접근성을 고려한 새로운 위치 선정 및 명칭 변경 필요성 검토.
  • CIS·중국지역 지원 확대: 장학금 사후 관리 체계 강화와 지역 내 지원 확대.
  • 세계한인정치인포럼 데이터베이스 관리: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체계적 데이터베이스 구축.
  •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프로그램 개선: K-food 쿠킹 클래스 추가 등 프로그램 다양화.

김경근 위원장은 “센터가 한정된 예산으로도 큰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지원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협력센터의 비전

재외동포협력센터는 750만 재외동포와 대한민국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들의 글로벌 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 자문단은 국제 변호사, 언론인, 한식 전문가, 전직 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동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재외동포협력센터는 2025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고, 더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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