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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2일 신임 원내대표 선출…나경원 의원 추대 가능성

국민의힘이 추경호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신임 원내대표를 오는 12일 선출한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일정을 공개하며, 후보자 등록을 10일부터 시작해 이틀 뒤 선출한다고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라 후보 등록은 선출일 2일 전부터 가능하며, 이번 일정은 가능한 가장 빠른 시점으로 조율됐다는 설명이다.

신임 원내대표 선출 방식은 후보자가 1명일 경우 경선 없이 추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당내 혼란을 최소화하려는 차원에서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합의 추대 방식을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경원 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나 의원은 “중립적이면서도 전문성과 전투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으며, 당내에서도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이후,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 표결이라는 상황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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