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한미 교류 비영리기관인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가 지난 7월 16일 미국 독립 250주년(America250)을 기념하는 네트워킹 리셉션을 워싱턴 D.C. 삼성 워싱턴 오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워싱턴 D.C.를 비롯한 미국 각 지역에서 활동 기반을 확대하는 가운데 마련됐으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해 한국의회교류센터(KIPEC) 및 한국국방재향군인회(KDVA)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미국과 한국의 입법·행정부, 산업계, 시민사회, 언론계를 대표하는 17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아브라함 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한미동맹이 양국의 안보와 경제, 민주주의 가치 증진에 기여해 온 의미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초당적 협력과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가 앞으로도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행사 후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준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국과 한국 국민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한미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소사이어티는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비영리·비당파 501(c)(3) 기관으로, 미국과 한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정책·경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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