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는 6월 12일 미국 워싱턴 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열린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한국 문화·관광·교육 홍보 행사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
강 대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며 대한제국공사관이 한미 양국 관계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1889년 설립된 대한제국공사관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오늘날 굳건한 한미동맹의 발전상을 평가했다.
또한 한미관계의 성과는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양국 국민 간 활발한 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교육, 문화,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가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한미관계의 역사 소개와 함께 한국 전통문화 및 현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한국 관광과 유학 관련 정보도 제공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미대사관은 이번 행사가 미국 지역사회 내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문화·관광·교육 분야 교류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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