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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 캐나다서 별세…한인 무역 네트워크 구축에 평생 헌신

캐나다에서 활동해온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이 2월 17일 별세했다. 향년은 유족 측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고인은 세계한인무역협회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토론토지회 창립 멤버로, 초창기부터 지회 설립과 조직 기반 마련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 이후 토론토지회장을 역임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세계한인무역협회 토론토지회는 캐나다 내 한인 경제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온 대표적 경제 단체다. 고인은 현지 한인 기업인들의 네트워크 확대와 차세대 무역인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모국과 동포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주력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 차세대 경제인 발굴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지회를 둔 재외동포 경제단체로,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회원 간 정보 교류, 무역 진흥을 주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인은 토론토지회 운영을 통해 현지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 신장과 협업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빈소와 발인 일정 등 장례 절차는 캐나다 현지에서 유족과 협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한인 경제계는 고인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그가 남긴 네트워크와 후학 양성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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