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의원 별세…“진실된 증언 남기고 떠나다”
고(故) 이상민 전 의원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정치권 안팎에서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달 한 정치인의 패스트트랙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절의 경험을 일관되고 진솔하게 증언한 바 있다.
한 정치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패스트트랙 공판에 나오셔서 대한민국 법사위원장으로서 겪었던 일을 진실되고 일관되게 증언하셨다”며 “당신께서 지내온 정치 여정 또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제 그 고된 현실의 고민을 내려놓으시고 영면하소서”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 전 의원은 5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행정안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정치 발전에도 힘써왔다.
이상민 전 의원 별세…“진실된 증언 남기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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