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카리스 장로찬양단이 12월 6일 오후 3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꿈나무학교 장학금 후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주회는 지휘 정철수, 반주 모혜원의 협연 속에 시작됐으며, 공연장인 한경직기념관은 시작 전부터 관객들로 가득 찼다. 단원들은 클래식 합창곡과 영성 중심의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후반부에는 코랄카리스의 대표곡 중 하나로 알려진 ‘주님나라 이루게 하소서’가 울려 퍼졌고,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장로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묵직한 화성과 헌신적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에 대해 “합창단의 정기 공연이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해외 교육 사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장학 나눔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코랄카리스 장로찬양단은 앞으로도 장학 지원과 선교·교육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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