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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 12월 2일부터 서울서 개최

8.15 통일 독트린 실현 위한 국제 연대 강화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태영호)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민주평통 제21기 유라시아지역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추진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자유민주주의 통일 준비 역량 결집을 위해 마련됐다. 일본,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 등 유라시아지역 111개국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 2,22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다.

행사는 12월 2일 오리엔테이션과 김관용 수석부의장 주최 환영 만찬으로 시작되며, 3일 개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공외교 특강(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주제: ‘통일 외교를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문화 특강(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제: ‘실크로드와 한류로드’) ▶분임토의 및 활동보고 토크콘서트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주최 만찬이 포함되어 있다.

4일에는 ▶정책 설명(김영호 통일부 장관, 주제: ‘8.15 통일 독트린 비전과 전략’) ▶해외 자문위원과의 통일 대화가 이어지고,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현장 시찰(강화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유라시아 지역 자문위원들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정부의 통일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공공외교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8.15 통일 독트린’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지지를 강화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이다.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를 통해 유라시아지역 자문위원들의 통일 공공외교 역량을 높이고,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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