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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힘든 상황에서도 단단히 무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장 대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에 “어제(17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왔다”며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워야 한다. 좌파 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부터 “적절한 시점에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당선 직후 특별면회를 신청했으나 서울구치소 측으로부터 ‘특검 조사 일정’을 이유로 불허 통보를 받았으며, 이후에도 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지난 9월 26일 서울중앙지법 첫 공판에 출석했다. 장 대표의 이번 면회는 당내 결속을 다지고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정치적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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