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총동창회가 주최하는 ‘2025 성균가족 등산대회’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성균인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동창회는 10일 오전 동문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 등산대회 개최 사실을 공지했다. 행사 일정과 장소는 곧 별도 안내될 예정이며, 동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총동창회 관계자는 “성균인의 이름으로 함께 걷는 이 행사는 세대와 직역을 넘어 성균가족의 유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건강한 교류와 자연 속의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재학생, 동문, 가족 등 다채로운 구성원이 함께하며 완주자 기념품과 단체 시상도 준비된다. 동창회는 행사 안전관리와 봉사 인력 배치도 병행해 참여자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총동창회는 매년 체육행사, 지역 모임, 장학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올해 등산대회는 특히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야외행사의 본격 재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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