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과 한국자동차환경협회(협회장 정종선)가 협력하여 전기차 충전관리사 양성 교육을 통해 40대 이직자들에게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의 새로운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40대 직업 전환 캠프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리사’ 과정을 시작으로,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 40대에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이를 위한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협회는 참여자들에게 민간 자격인 ‘충전시설관리사’ 교육과 자격 검정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10월 진행된 해당 과정에는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28명이 교육을 이수, 그중 26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23명이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충전시설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충전시설관리사는 전기차 충전 시설의 운영과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전문가로,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직업 전환에 대한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합격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함은 물론, 전기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재단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윤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서울의 40대는 새로운 산업 분야 진입에 대한 의지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기회를 발굴하고, 교육, 멘토링, 인턴십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양성 교육은 미래 자동차 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40대의 직업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데 중요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