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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서울·고려대서 잇단 강연…‘진보정치의 미래’ 논의

진보정당 소속 권영국 전 대선 후보가 최근 대학가에서 활발히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대선이 끝난 지 석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권 전 후보는 지난주 서울대학교에서 ‘진보정치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모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과 학창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고려대학교 생활도서관에서 열린 강연에서는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고려대 생활도서관은 대학 내 대안 도서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강연은 단순한 정치 강연을 넘어 주민과 학생이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장으로 꾸려졌다.

권 전 후보는 “강연을 준비하고 청중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때마다 뜻밖의 고민과 성찰을 얻게 된다”며 “이런 시간을 더 많이 쌓아가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강연을 준비한 서울대·고려대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만남이 청중들에게도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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