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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579돌 맞아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13회 발표회 열린다

훈민정음 반포 579돌을 기념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조명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제13회 발표회’가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에 위치한 세종대왕기념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행사는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과 사단법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다. 공동대표는 박인기, 김봉섭이며 대회장은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이다.

이번 발표회의 기조강연은 김영준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가 맡아 ‘현대 음성의학과 음성학으로 풀어본 훈민정음 제자해’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제1세션에서는 ‘세종대왕의 신언과 정간보’를 주제로 박민수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한영수 중앙대 음악학과 교수, 김형석 작곡가가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누구나 알아야 할 한글교양’을 주제로 이형철 한양대 교수, 정영훈 서울대 교수, 박태순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박사가 참여한다. 또 임진호 KAIST 박사는 ‘AI 시대 세종에게 배우는 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는 ▲12시 등록 ▲13시 개회식 및 기조강연 ▲13시 40분 제1세션 ▲14시 30분 제2세션 ▲16시 20분 특별 발표 ▲종합토론과 폐회식 순으로 이어진다. 사회는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공동대표 김성수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맡는다.

주최 측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세종대왕의 신언과 음악,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특히 AI 시대에 필요한 언어·교육적 통찰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한글학교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학술적 교류와 차세대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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