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신현태 전 국회의원, 재독 한인사회와 교류…심동간 글뤽아우프회장과 인터뷰

독일을 방문 중인 신현태 전 국회의원(현 글로벌경영연구원장)이 현지 교민 단체인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를 찾아 심동간 회장과 교민사회의 현안과 향후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 전 의원은 독일 에센과 뒤셀도르프 등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관계자들을 만나 “광산 근로자로 출발해 독일 사회에서 뿌리내린 1세대 교민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한인사회를 만든 토대”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시대에 재외동포의 역할은 모국과 현지사회를 잇는 가교”라며 연구원장으로서도 학술·산업 교류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심동간 회장은 “독일 내 한인 사회는 이제 2세·3세 세대로 확장되고 있다”며 “한국과 독일의 문화·경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교민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소개하며 “초기 파독 광부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후세에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신 전 의원은 이번 독일 방문 기간 학계, 경제계 인사들과도 교류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