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일본, 100세 이상 고령자 10만명 육박…여성이 7.3배 많아

일본의 100세 이상 고령자가 5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10만명에 근접했다.

12일 일본 후생노동성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100세 이상 인구는 9만9736명으로 지난해보다 4644명 늘었다. 1963년 처음 조사된 이후 줄곧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1981년 1000명, 1998년 1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12년에는 5만명을 돌파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8만7784명으로 남성(1만1979명)의 7.3배에 달했다. 인구 10만명당 100세 이상 고령자는 80.58명이다. 최고령자는 나라현에 거주하는 가가와 시게코 할머니로 114세이며, 남성 최고령자는 스즈오카현의 111세 미즈노 기요타카다.

요미우리신문은 “의료 발전과 건강 의식 향상이 배경이 돼 장수 고령자가 늘고 있다”며 2025년도에 100세를 맞거나 이미 100세가 된 인구가 5만2310명으로 전년도보다 4422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