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제17회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달리며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를 통해 보안 의식을 고취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의원은 한국 최초의 컴퓨터 백신 ‘V3’를 개발한 보안 전문가로, 과거에도 여러 차례 해당 대회에 참가해 왔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마라톤을 통해 많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이버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은 늦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달리기에 적합한 날씨였다. 안 의원은 “국민들이 달리기를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고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러너들과 함께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이버 보안은 생활 속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생활 속 보안 수칙 준수와 온라인 안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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