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7일 밤부터 8일 오전까지 시간당 30~50㎜의 강한 비와 돌풍, 낙뢰가 동반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도는 주민들에게 침수된 지하차도와 도로를 절대 통행하지 말고, 하천과 세월교를 건너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 강풍에 간판과 유리창 등이 떨어질 위험이 있어 건물 내부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천둥과 번개가 발생할 경우에는 몸을 낮추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농촌 지역에서는 논두렁 물꼬 확인 등 위험한 행동을 삼가야 하며, 도는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호우특보가 발효될 수 있는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주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켜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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