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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양궁선수권 개막…한국 리커브 대표팀 출전

2025 광주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9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에서 열린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이 대회는 올림픽과 함께 양궁 종목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꼽힌다.

대한양궁협회는 이번 대회에 리커브 남자부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여자부 임시현, 강채영, 안산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수개월간 자국 개최 대회를 대비해 집중 훈련을 이어왔다.

세계양궁선수권은 2009년 울산 대회 이후 16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다. 한국 양궁은 그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압도적인 성적을 거둬왔으며, 이번에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협회 관계자는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각오가 남다르다”며 “국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양궁의 중심지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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