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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년 우호증진단 3기 활동 마무리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청년 교류로 미래 협력 다짐

외교부가 9월 5일 서울 도렴동 청사 서희홀에서 ‘2025 제3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활동한 한국과 중국 청년 30명(한국 18명, 중국 12명)이 모두 참석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수료증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한중 역사·문화 현장 탐방, 전문가 초청 토크쇼, 주한 중국대사관 외교관과의 대화,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며 양국의 역사적 유대관계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축사에서 “청년들의 교류가 양국 관계를 더 깊고 넓게 만드는 물길이 될 것”이라며, 단원들이 한중 관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당부했다.

청년 대표들은 “과거의 역사적 협력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는 인연을 쌓았다”며 향후 한중 우호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단식에는 1·2기 활동단원들도 참석해 경험을 공유했으며, 외교부가 지난해 위촉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캡틴 따거’도 축하 영상을 전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양국 관계 발전의 토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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