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한민국청소년교향악축제’가 9월 6일 오후 5시 경기도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경기아트센터와 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 8월 9일 화성에서 시작해 고양(15일), 군포(16일), 이천(23일), 오산(30일) 등 경기도 내 6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최종 무대에는 수원청소년교향악단, 시흥드림필청소년오케스트라, 마운틴체리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등 국내 청소년 단체가 참여했다.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Calabria 공립음악원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중국 심천의 Sanmao Orchestra가 초청돼 연주를 펼쳤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가 문의를 맡았다. 축제는 청소년들이 교향악 무대를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고 국제적 교류를 경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 전역을 순회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연주자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수원에서 열린 대미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뿐 아니라 차세대 예술 인재 양성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