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확정했다. 당대표에는 장동혁 의원이 선출돼 당의 새로운 수장을 맡게 됐다.
장 신임 대표는 “당원과 함께 당원이 주인인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바른 길이라면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안정적 리더십과 개혁 드라이브를 동시에 내세우며 당의 결속과 외연 확장을 강조했다.
최고위원으로는 신동욱, 김민수, 양향자, 김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당의 정책 역량 강화와 민생 현안 대응, 지역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향자 의원의 합류는 여성 대표성 강화와 함께 당내 다양성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청년 최고위원에는 우재준이 선출됐다.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대 교체와 혁신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의힘은 새 지도부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며 “다시 국민에게 다가서는 정당”을 내세웠다. 향후 장동혁 대표 체제가 내년 총선과 정권 재창출을 향한 구심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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