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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박형식과 손잡고 글로벌 고객 공략 나서

신라면세점이 배우 박형식을 새로운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해외 관광객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신라면세점은 13일 서울 장충동 본점에서 박형식 소속사 레브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델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9월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되는 가운데, 한류 배우를 앞세운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형식은 ‘보물섬’, ‘닥터 슬럼프’, ‘청춘월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아시아권에서의 인지도가 높아 글로벌 면세점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BEGINNING’을 발표하고 팬 콘서트를 준비 중이어서 해외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9월 1일부터 2주간 온라인 면세점에서 박형식 모델 선정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쇼핑 혜택과 아크릴 디오라마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류 스타와 면세점 브랜드의 결합은 관광객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특히 중국 관광객 회복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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