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10일 이달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이 절반가량 남아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추가 지원으로 올해부터 인센티브 비율은 10%로 확대됐으며, 월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에 따라 50만 원을 충전하면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정부 제1차 추가경정예산 확정으로 인센티브 예산을 더 확보했으며, 지난 7일 기준 예산 소진율은 50%대에 머물렀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는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아직 충전하지 않은 시민들은 서둘러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페이 발급과 충전 방법은 경기지역화폐 앱과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