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신정부 이민정책 수립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이민정책 설계와 관련된 대중의 목소리를 듣는 설문과 제안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이민정책 당사자인 국민은 물론 외국국적 동포, 체류 외국인 등 이민 현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 대상에는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포함된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게시물 하단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에 응답하거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대표 이메일(seoulinmigration@korea.kr)로 의견을 보내면 된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이민정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의제”라며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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