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회 운영위원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민회는 15일 서울에서 제55회 경기도민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를 통해 손 전 지사를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 출신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해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손 신임 회장은 오는 7월 23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공식 취임한 뒤 유용태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경기도민회를 이끌 예정이다.
손 전 지사는 수락 연설에서 “경기도민회의 전통과 자긍심을 이어가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경기도민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 전 지사는 민선 2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 4선 국회의원, 민주당 대표, 바른미래당 대표 등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경기도민회는 경기도 출신 인사들의 친목과 교류를 도모하고 향토문화 계승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번 신임 회장 선출을 계기로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고 세대 간 교류 확대와 회원 참여 활성화에도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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