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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 8월 8일부터 3일간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개최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제3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자랑하는 다대포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음악·푸드·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형 문화행사다.

정초신 집행위원장은 31일 SNS를 통해 “작년에는 10월 중순에 개최돼 다소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됐지만, 올해는 진정한 여름 바다의 계절에 맞춰 준비했다”며 “석양이 물드는 저녁,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영화 관람과 콘서트, 푸드트럭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매일 밤 야외 특설무대에서 영화 상영과 음악 공연이 진행되며, 누구나 알고 있는 대중가수의 공연도 예고돼 있다. 행사장 인근에는 남해산 해산물과 지역 특산음식, 감천마을 관광까지 연계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노린다. 정 위원장은 “전국 최강이라 자부하는 신선생 간장게장도 꼭 맛보시라”며 지역 맛집 소개도 곁들였다.

올해 다대포선셋영화축제는 영화와 음악, 바다와 석양을 결합한 복합문화축제로서, 지역 주민은 물론 여름휴가객들에게 색다른 야외 영화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위원장은 “직을 걸고 말한다. 다대포로 오는 여러분께 실망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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