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UC 어바인서 정책 연수
후임 부총영사 선발은 아직 미정
LA 총영사관 권성환 부총영사가 오는 12월 6일 이임할 예정이다. 이임 후 권 부총영사는 UC 어바인(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1년간 정책 연수 과정을 진행하며 학문적 성과를 쌓을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22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권 부총영사는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LA 총영사관에서 경제영사로 근무하며 지역 내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후 2021년 부총영사로 부임하여 3년간 LA 한인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후임 부총영사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외교부는 2017년부터 LA 총영사관의 부총영사를 본부 과장급 고위 공무원 가운데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다만 올해 8월 외교부 정기 인사 시즌이 지난 시점에도 후임이 확정되지 않아, 선발 절차가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권 부총영사의 후임 부총영사 발표는 연말까지 이뤄질 가능성이 크며, 한인사회에서도 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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