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학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주도하는 ‘쓰레기센터 시즌2’ 기획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동학은 26일 오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즌2 기획단 첫 모임 소식을 전하며 “이른 아침부터 제2의 활동과 도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총 9명이 참여해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쓰레기 및 기후위기 대응 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학은 “면면이 새롭고 다양해 재미있는 활동을 기대한다”며, 기존의 무거운 환경담론에서 벗어나 대중성과 공감대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획단은 ‘영종도’와 ‘아시아 해양쓰레기’를 주요 키워드로 삼고 있으며, 향후 시민참여형 프로젝트 및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동학은 “너무 진지하거나 무겁지 않게 접근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저변을 넓히는 것이 목표”라며, 직간접적으로 함께할 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쓰레기센터’는 환경 문제 중 특히 해양 쓰레기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해 시즌1 활동 당시에도 주목받은 바 있다. 시즌2는 한층 다각화된 전략과 확장된 팀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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