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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성료

전국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한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가 7월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특례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아마추어 복싱 규칙에 따라 진행됐다.

경기는 오전 9시 개시, 개회식은 11시에 열렸으며 체중 계측 및 의무검진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다. 감독자 회의는 8시 30분에 열렸으며, 모든 경기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 장비 착용과 라운드 시간을 철저히 관리한 가운데 치러졌다. 초등 저학년부는 1분 2라운드, 그 외 부문은 1분 30초 2라운드로 운영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가 첫선을 보인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다.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큰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뜨거운 경쟁 끝에 종합순위는 동백복싱(김윤곤 관장)이 1위, 카운터복싱(우기원 관장)이 2위, 버팔로복싱(임성훈 관장)이 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단체상은 비복싱짐(신찬울 관장)이, 우수단체상은 복싱멘토스쿨(권혁민 관장)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최우수 선수상 5명과 최우수 지도자상 3명이 선정됐으며, 종합 우승팀에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다. 준우승부터 5위까지도 순위에 따라 상금과 트로피, 상장이 주어졌다.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는 전국 복싱 동호인과 지역 시민이 한데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용인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전한 복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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