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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휴양림까지…수원시민 봉화 여행 반값

경기 수원시는 자매우호도시인 경북 봉화군의 주요 관광시설을 수원시민에게 반값 요금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는 먼저 정자문화생활관 전시관 입장료를 기존 2천 원에서 1천 원으로, 숙박은 비수기 평일에 한해 요금의 절반으로 할인해준다.

문수산자연휴양림도 전시관 입장료를 50% 깎아주며, 숙박비는 연중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료 역시 기존 요금의 절반으로 적용된다.

할인은 각 시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현장 방문 시 수원시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차액을 환급받는 방식이다.

앞서 수원시는 청량산 캠핑장 시설 개선에 19억 원을 투입하고 봉화군으로부터 10년간 운영권을 넘겨받아 ‘수원시 청량산 캠핑장’으로 재정비했다. 이 캠핑장은 수원시민에게 이용료를 절반으로 할인해준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행정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자연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봉화군 여행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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