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과거 오송 지하차도 참사일 청주시의회 의원들과 식사 자리에서 술을 곁들여 빈축을 산 사건이 재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해당 간담회는김 지사와 청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4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탁 위에는 소주 3병과 맥주 2병이 올라왔고, 일부 참석자는 잔을 들고 술자리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본래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가량 늦게 도착해 약 한 시간 동안 현안 설명과 함께 술을 곁들였다.
충북도는 참사 2주기 추모기간 동안 도청 직원은 물론 시·군 공무원에게 추모 리본 착용과 묵념을 의무화하고, 음주를 동반한 회식 및 유흥 자제를 지시해 왔다.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상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