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5년 7월 16일 — 서울시장 오세훈이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공급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미리내집’은 지난해 7월 첫 공급을 시작한 이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신혼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 시장은 어제 자양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지역을 찾아 주민과의 간담회를 열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공공기여 확대와 용적률 상향,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정비사업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물량 확보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내 추가로 400호 이상의 ‘미리내집’을 확보하고, 2026년 상반기 중 해당 물량을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 확대 방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거 안정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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