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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비난 여론 반발…“골프·술 문화 문제 삼아야”

민희진 전 ADOR 대표에 대한 부당 비판이라는 목소리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민희진은 배민 광고 캠페인 등에서 실적을 낸 유능한 프로듀서”라며 “골프나 술자리를 즐기는 기성세력의 책임 회피용 비난 대상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업계 관계자들의 빈번한 사적 모임과 접대를 문제 삼으며, “민희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아니라 기성 기획사 문화 전반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민희진은 일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할 인물”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방시혁 대표에게는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은 “방 대표가 회사 주가 조작에 관여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 검찰 수사나 공식 확인은 이뤄지지 않았다. 사생활 측면에서도 “LA에서 특정 인물과 찍힌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나 사실 관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번 논란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간 갈등을 넘어 산업 관행 개선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방 대표가 법적 책임을 지더라도 아티스트 역량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뉴진스와 BTS의 향후 활동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업계 전반의 구조 개편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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