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고양시 성사중학교를 찾아 청소년들과 환경 문제를 주제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점심 직후 진행된 강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동학 전 위원은 “졸릴 시간이고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연령대라 긴장했지만, 두 명의 학생이 훌륭한 소개를 해줬고, 이미 제 책을 읽고 질문까지 준비한 학생들도 있어 감동했다”고 전했다. 그는 쉬는 시간에는 액자에 넣겠다며 사인을 요청한 학생들까지 있었다며 당시 분위기를 소개했다.
현장 강연은 공간 제약으로 일부 학생만 참석했고, 나머지 전교생은 교실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강연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동학 전 위원은 최근 의류 폐기물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관련 연구 및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해양환경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최소화 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논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환경교육 대중화를 목표로 ‘쓰레기 센터 시즌 2’ 기획단 구성도 준비 중이다.
또한 그는 저출산과 고령화, 도시 소멸 문제를 중심으로 한 두 번째 책 집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책은 가을 출간을 목표로 약 70% 집필이 완료된 상태다.
그는 끝으로 “헉 소리 날 정도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기운 가득한 주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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